포스터 & 트레일러

포스터 소개

작년 15회 서울환경영화제 포스터에는 플라스틱 쓰레기 로봇 No. 2050이 등장했다. 이는 2050년에는 플라스틱의 습격에 의해 ‘사람의 몸마저 플라스틱의 일부가 될 수있음’을 경고하고자 만들어졌다. 올해 서울환경영화제 포스터는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무의식적인 소비’에 대한 경각심을 담기 위해 쓰레기 더미를 재해석했으며 시리즈 형태로 포스터를 제작해 다양한 이슈를 담았다.

각 시리즈 포스터가 함의하는 바는 ▲길가에 마구잡이로 쌓인 쓰레기 더미 ▲켜켜이쌓이고 압축된 압도적 규모의 종이 쓰레기 ▲동물들이 먹이로 착각하는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이다. 각각의 이슈를 함축하여 그래픽 모티브로 시각화했고, 16회 서울환경영화제의 주제 ECO SPIRIT이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통해 강조됐다. 이 밖에도 SNS상의 해시태그 표기 방식을 차용하여 16회 서울영화제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본 16회 서울영화제 포스터는 공식 트레일러로도 사용된다. 평면적으로 연출된 포스터 내 쓰레기 그래픽에 움직임을 더해 입체적인 형태로 나타냈다.

Design. 일상의실천(everyday-practice)

트레일러 소개

2019.5.23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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