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국제경쟁 심사위원

오기가미 나오코 OGIGAMI Naoko

오기가미 나오코는 1972년 일본 치바출생이다. 치바 대학을 졸업한 후, 1994년에 미국으로 넘어가 USC의 TV 영화학부에서 영화를 공부하였다. 이후 2000년에 일본으로 돌아가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2003년에 <요시노 이발관>을 제작 후, 2004년 베를린 영화제의 킨더필름페스트 부분에서 특별 언급 상을 수상했다. 오기가미 감독의 세 번째 영화인 2006년 제작 <카모메 식당>은 전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했다. 또한 2007년작 <안경>은 맨프레드 살츠게버 상을 수상했으며, 선댄스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0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작된 <토일렛>은 오기가미 감독의 첫 외국 영화이다. 2017년작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는 베를린 영화제의 테디 쥬리 상을 수상했다.

이화정 LEE Hwa Jung

현 영화 주간지 <씨네21> 취재팀장이자 경기영상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현재 아카데미 로카 영화기자 양성과정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터뷰집 <뉴욕에서 온 남자 도쿄에서 온 여자>, 여행 에세이 <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 <언젠가 시간이 되는 것들> 등이 있다.

최낙용 CHOI Nak Yong

현실참여적인 연극을 하며 1980년대의 20대를 살았다. 30대 초반에 “런어웨이’’ 연출부로 영화계 일을 시작하였다. ‘‘아름다운 시절” 조감독 일로 입사한 영화사 백두대간에서 23년째 재직하며 영화수입배급, 예술영화관 운영 등의 일을 하고 있다. 2017년에 극장용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제작 배급하였다. 장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준비 중이며 전국예술영화관 협회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경쟁 심사위원

김동원 KIM Dong Won

방송국 촬영 아르바이트를 하다 상계동 빈민촌 철거 현장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그들의 투쟁에 동참하면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상계동에서 주민들과 함께한 3년의 기록을 담은 〈상계동 올림픽〉은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실천적 다큐멘터리의 정수로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991년 ‘푸른영상’을 설립하여 다큐멘터리를 통한 민중 운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독립영화협의회 의장, 한국민족예술총연합 영화위원장,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 잡고 있다.

정재은 JUNG Jaeun

2001년 장편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했다. 인천을 배경으로 스무 살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고양이를 부탁해>는 미국, 영국, 일본, 홍콩 등에서 개봉되었으며, MBC 영화대상 신인감독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축제에서 수상했다. 2003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옴니버스영화 <여섯 개의 시선>을 만들었다. 도시와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 건축 다큐멘터리영화 3부작을 기획해, <말하는 건축가>와 <말하는 건축 시티:홀><아파트생태계>를 만들었다. 2018년에는  <(나비잠)>을 만들어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했다.

허남웅 HEO Nam Woong

딴지일보와 FILM 2.0에서 영화 기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프로그래머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는 영화평론가/영화 기자로 활동 중이다. 라디오 <문화공감>(KBS3), 팟캐스트<낭만서점>, 유튜브 <색씨네>에 출연하고 있고 ‘님과 함께’(NAVER) ‘영화경’(예스 24)을 연재하고 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그 영화의 꿀팁> <21세기 청소년 인문학>(공저) <블룸하우스는 어떻게> 등의 저술 작업에도 참여했다.

예선심사위원

맹수진 MAENG Soojin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 한국독립영화협회 운영위원, 영화주간지 <무비위크>평론가로 활동했으며, 전주국제영화제 및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BS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거쳐 현재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진실 혹은 허구: 경계에선 다큐멘터리>, <한국단편의 쟁점들>, <모크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가 아닌 다큐멘터리>등 다수가 있다.

설경숙 SEOL Suan

영국 런던의 골드스미스대학에서 다큐멘터리 이론 및 제작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불편한 식사>, <공부 차>등 단편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2012년 이후 EBS국제다큐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등의 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했으며 현재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한국과 아시아 지역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영상 연구와 제작을 병행하고 있다.

이용철 LEE Yong Cheol

영화평론가. 영화에 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게 직업이다. 씨네21, 익스트림무비, 서울아트시네마 등에서 주로 활동 중이다.

관객심사단

김도형 김민정 김소영 김지연 김진한 김차랑 김현준 박선영 안혜진 이진영 장혜령 정다빈 정다영 최효정

서울환경영화제 관객심사단은 단순한 상영작 관람을 넘어 작품을 직접 심사하고, 감독을 응원하는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는 한국경쟁 부문의 영화를 관람하고, 그 중에서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는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경쟁부문의 ‘관객심사단상’을 선정하여 시상합니다. 

2019.5.23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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