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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갈대, 옷 한 벌
Seven Reeds, One Suit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특별전
시놉시스갈대를 수확에서 가공을 거쳐 옷 한 벌이 완성될 때까지, 방직공장에서 레이온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따라간다. 강변 마을의 환경을 담은 <포강 사람들>(1947), 로마 청소부들의 일과를 보여주는 (1948)와 같이 네오리얼리즘의 영향을 받은 초기 다큐멘터리이다. 당시 신소재인 합성 섬유의 제조 공정을 경탄하는 시선에는 현대 사회를 향한 경외와 경계가 복합적으로 담겨있다.
감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Michelangelo ANTONIONI
1912년 페라라에서 태어났다. 경제학을 공부한 후 영화 기자를 거쳐 네오리얼리즘의 영향을 받은 다큐멘터리 <포강 사람들>(1947)로 감독 경력을 시작했다. 첫 장편 <어느 사랑의 연대기>(1950)부터 이탈리아 중간계급의 소외와 고독, 관계의 단절을 다루는 작품을 주로 만들었다. 전후 급격하게 변한 가치관과 사회 분위기 속에서 존재론적 갈등을 겪는 인간의 내면을 독창적인 형식으로 보여주었다. 1960년 칸영화제에서 공개된 <정사>는 서사 구조를 파괴하는 새로운 전개로 충격을 주며 60년대 모던 시네마의 시작을 알렸다. <정사>와 함께 ‘소외 삼부작’으로 불리는 <밤>(1961), <일식>(1962)과 <붉은 사막>(1964)의 성공 이후 <확대>(1966)부터 이탈리아 밖에서 작품을 찍으며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시네아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07년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감독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제작국가Italy
제작연도1949
러닝타임11min
장르Documentary
프리미어
  • Korean Premiere
상영 시간표
상영본 제공처
이름La Cineteca del Friuli
전화번호
emailfilm@cinetecadelfriul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