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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작
시놉시스초당 94프레임, 즉 실제 움직임의 4배 느린 속도로 촬영된 이 어마어마한 영화의 주인공은 물(water) 자체이다. 세계에서 가장 깊고 오랜 호수인 바이칼호의 충격적인 장면에서 시작해서 허리케인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마이애미를 거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베네수엘라의 앙헬 폭포에서 장엄한 여행을 마치는 이 현기증 나는 영상에서 우리는 압도적인 물과 얼음의 향연 속에 이끌려 들어간다. 영화는 서사도, 내레이션도, 특별한 맥락도 제공하지 않는다. 그저 때로는 장대하고, 때로는 아름다우며, 때로는 두려운 물의 다양한 이미지와 사운드의 폭격 속에 90분간 잠겨있다 보면, 자연의 엄청난 힘과 대조적으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뿐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그 어떤 장광설보다 효과적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설파하는 빅토르 코사코프스키의 역작이다.
감독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Viktor KOSSAKOVSKY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으로 이름을 알린 빅토르 코사코프스키는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생으로, 1978년 이후 그는 다큐멘터리 레닌그라드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맨 보조, 조감독과 편집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1988년 그는 모스코바에서 영화 각본가와 감독 고급 코스를 마쳤고 작품들은 수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였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그의 프로덕션 컴퍼니, 코사코프스키 필름 프로덕션을 설립해 시적이고 사실적인 묘사에 집중한 영화들을 제작해나갔다.
감독빅토르 코사코프스키
제작국가UK, Germany, Denmark, USA
제작연도2018
러닝타임89min
장르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

    2019.5.23 —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