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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아래 우리 동네
Refugees in Their Own Land
  • 중남미 환경영화특별전
시놉시스 칠레 남부의 화산 폭발 후, 정부는 화산 아래의 마을의 주민들에게 모두 마을을 떠날 것을 명했다. 주민들은 다른 지역에서 사는 정체성 없는 삶을 원하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정부를 설득한다. 강이 범람해 집들이 송두리째 묻혀버린 폐허 속에서 사람들은 마을을 재건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주민들은 땅을 팔라는 정부의 요구 뒤에 뭔가 다른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싸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과 에너지의 공급이다. 세월은 계속 흘러가고, 이 도시의 존속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도 내려지지 않고 있다. 아직도 사람들은 화산재 속에 버려진 채 정부의 박해를 받으며 자신들의 고향을 되찾을 길을 모색하고 있다. 4년간 촬영된이 다큐멘터리에 표현된 마을은 주민들의 과거이자 정체성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는 존재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우리를 둘러싼 것들과 우리 자신을 연관시키며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지난한 싸움을 보며, 삶의 터전이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감독
페르난도 몰리나, 니콜라스 비에티 Fernando MOLINA, Nicolás BIETTI
페르난도 몰리나와 니콜라스 비에티는 아르헨티나 출생으로, 영화 감독이면서 오디오비주얼 예술가이다. 그들은 2005년부터 비주얼 아트 분야에서 일했으며 그 전에는 사진과 관련된 독립 프로젝트나 다양한 멀티 미디어 분야에서 일했다. <화산 아래 우리 동네>는 그의 첫 연출작이다.
감독 페르난도 몰리나, 니콜라스 비에티
제작국가 Argentina
제작연도 2013
러닝타임 96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

    2020.7.2 —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