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000","arrows":"true","dots":"true","rtl":"false"}
톤레삽강은 멈추지 않는다
River Changes Course
  • 국제환경영화경선
시놉시스 캄보디아의 톤레삽강은 1년에 두 번 강의 흐름이 바뀐다. 그 과정을 따라 강은 죽음과 부활,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거듭한다. 어려서 캄보디아를 떠나 미국으로 망명해 변호사가 된 칼리야니 맘 감독. 영화로 전업한 이후 프로듀서이자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인사이드 잡>이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자, 그녀는 자신의 고향인 캄보디아를 다시 찾는다. <톤레삽강은 멈추지 않는다>는 그녀가 2년이 넘는 시간을 톤레삽강 주변에서 보내며 완성한 작품이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월드다큐멘터리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이 영화는 급속하게 진행되는 산업화의 영향으로 도시로 나가 노동자가 되거나 혹은 마을에 남아 벌목, 어류 남획, 부채로 신음해야만 하는 청년 세 명의 고된 삶을 다루고 있다. 불확실한 전망과 미래로 흔들리는 톤레삽강 주변의 공동체와 인간을 아름답고 신비로운 영상 속에 담아낸 수작이다.
감독
칼리야니 맘 Kalyanee MAM
캄보디아 출신으로 가족과 함께 난민캠프를 탈출해 미국으로 이주했다. 20년 만에 캄보디아를 찾아 조국에서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야만을 고발하는 영화를 만들었다. 이라크와 모잠비크에서 법률컨설턴트로 일하며 사회적 이슈에 눈을 떴고, 이라크 난민을 다룬 단편영화를 제작하였다. 2010년 아카데미상 수상작 <인사이드 잡>의 촬영을 담당했다.
감독 칼리야니 맘
제작국가 Cambodia, USA
제작연도 2013
러닝타임 83'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