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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The Kid
  • 지구의 아이들
시놉시스 외딴 어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드라마는 외로운 소년의 성장기이자 모두 안에 존재하는 아픔과 사랑에 대한이야기다. 개별적인 인물의 섬세한 묘사를 넘어서 그들 사이의 유대감에 더 초점을 맞추어 서로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영화 <키드>에서 인물들은 서로 스쳐 지나며 관계를 맺고, 동시에 자신들의 삶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을 깨닫는다. 주인공인 열 살짜리 소년 곤잘로는 갓난아이인 여동생과 증조할머니를 혼자 보살펴야 한다. 엄마가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으며 계속 어린 여동생을 보살펴 줄 만한 가정을 찾아 헤맨다. 이 여정에서 곤잘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상처 입은 개, 자신의 상실감을 삼키고 아픈 동물들을 보살피는 수의사, 개를 치어서 뜻하지 않게 며칠 동안 마을에 머물게 된 여행자. 영화 속 동네 아저씨의 말처럼 ‘우리 모두 안에는 엄청난 아픔이 있다.’ 엄마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다는 사실, 여행자 로레나는 잠시 머물고 떠날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소년은 아픔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 사랑, 가족, 유대를 향한 욕망이라는 주제를 둘러싼 인물들의 흩어진 이야기.
감독
세르지오 마짜 Sergio MAZZA
세르지오 마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에서 영상 및 사운드 디자인 학위를 받았으며 다수의 예술 과정과 세미나에 참여했다. 그는 영상 연출 및 순수예술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2007년 스페인에서 영예로운 전시로 꼽히는 국립 미술전시(Salón Nacional de Artes Plasticas)에도 참여했다.
감독 세르지오 마짜
제작국가 Argentina
제작연도 2014
러닝타임 88min
장르 극영화
상영 시간표

    2020.7.2 —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