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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가족의 딜레마
The Omnivorous Family
  •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시놉시스 오랫동안 다양한 소재의 환경영화를 만들어온 황윤 감독이 사적인 방식으로 풀어가는 육식과 공장형 축산에 대한 고민. 야생동물에서부터 출발한 그녀의 관심과 고뇌가 축산, 먹거리, 동물권과 생명의 문제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구제역 살처분이 전국을 휩쓸던 지난 겨울, 영화감독 윤은 산골마을의 농장에서 오래된 방식으로 돼지를 키우는 농부와 그의 돼지들을만나게 된다. 어미 돼지 ‘십순이’와 아기 돼지 ‘돈수’의 일상을 지켜보는 윤은 이제껏 몰랐던 돼지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다.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돼지들과 정이 쌓여가는 만큼 농장의 이면을 알게 되면서, 그녀는 그렇게 좋아하던 돈까스를 마음 편히 먹을 수 없고 남편과 아들 도영을 위한 밥상 메뉴 선택도 자꾸 망설여진다. 딜레마에 빠진 그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감독
황 윤 HWANG Yun
철창에 갇힌 야생동물들의 관점으로 동물원을 바라보는 다큐멘터리 <작별>(2001)을 시작으로 <침묵의 숲>, <어느 날 그 길에서>로 이어지는 ‘야생 3부작’을 연출했다. 인간중심적 시선을 넘어, 생태계라는 공동체의 관점에서 현대 문명의 아이러니한 문제점들을 성찰하는 다큐멘터리영화 감독이다.
감독 황 윤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4
러닝타임 110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

    2020.7.2 —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