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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의 불편한 진실
Taste the Waste
  • 기후변화와 미래 Plus 당신의 식탁이 세상을 바꾼다
시놉시스 선진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들추는 '불편한' 다큐멘터리.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먹을 만큼 구입하고 남기지 말자는 소비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과잉생산과 유통구조의 모순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식재료인 채소의 경우, 밭에서 식탁까지 오는 과정에서 절반 이상이 신선도 유지라는 이유로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대형상점들은 외양이 완벽한 상품을 진열하기 위해 채소에 시들해진 이파리 한 장, 작은 생채기만 보여도 바로 폐기하고 유통기한이 이틀 정도 남은 유제품들도 바로 수거한다. 이 부조리하고 비합리적인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감독은 각계각층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동원한다. 그 과정에서 대형상점 영업사원과 관리자, 도매상, 검품원, 농림수산부 장관, 농부, EU공무원, 그리고 소비자까지 우리 모두가 현 시스템의 유지에 기여하는 공모자임을, 결국 온실가스의 과잉 배출에 기여하고 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감독
발렌틴 투른 Valentin Thurn
TV 다큐멘터리 작가이자 감독으로 독일 국영방송사 ARD와 ZDF를 비롯한 유럽 다수의 방송사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 2003년 독일에서 영화제작사 Thurn Film을 창립했으며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출판 활동 또한 활발히 펼치고 있다.
감독 발렌틴 투른
제작국가 Germany
제작연도 2011
러닝타임 55'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

    2020.7.2 —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