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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의 사람들
Upo, People in Wetland
  • 국제환경영화경선
시놉시스 경남 창녕의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습지이자 1억 년 이상의 시간이 고스란히 쌓여온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이다. 하지만 이 늪이 법적 보존지역으로 지정되고 보호되면서, 이 지역에서 대를 이어 살아온 어민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
다. 지천에 깔렸던 논고둥은 사라진 지 오래고 늪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빚어내던 어부들은 이제 어업의 맥이 끊길 운명에 처해
졌다. 8,000년 전부터 인간과 공생해온 늪이다. 그 늪에 기대어가던 사람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포늪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관계를 수려한 화면으로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의 경계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
감독
신성용 SHIN Seong-Yong
신성용 감독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단편영화, 장편 극영화, 장편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을 연출, 촬 영해 왔다. 학부시절 단편영화 <에르난데스의 마음>으로 서울예술대학 ‘예술의 빛’을 수상한 뒤 송일곤 감독의 <꽃섬> 연출부, 박기 복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매>의 진도 촬영분을 맡았다. 그밖에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주)파란오이필름의 다양한 영상물을 제 작해 왔다.
감독 신성용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4
러닝타임 54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

    2020.7.2 —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