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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 미래의 도시
Slums: Cities of Tomorrow
  • 포커스-또 다른 사회
시놉시스 슬럼은 가장 궁핍하고 불행한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뜻을 갖고 있으나 실제 그들의 삶은 그렇지만은 않다. 많은 대도시에서 없애야 할 존재로 생각하는 슬럼 거주자들은 사실 도시의 역사 속에 항상 존재해왔던 도시의 엄연한 구성원들이며 오늘날 지구상 인구의 여섯 중 한 명은 슬럼, 불법 점거 등 불안정한 상황에서 살고 있다. 정부는 공영주택건설을 통해 이를 뿌리 뽑으려 하나, 대다수의 시민들은 자신들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부의 주거시설에 반기를 든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사실은 개인화, 도시화와 함께 잃어버린 공동체의 가치가 존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뉴욕, 파리, 벵갈로르 등 세계 대도시의 슬럼을 탐구하며 영화는 슬럼을 부정하는 것은 도시 전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나아가 주류 시스템 밖의 슬럼에 여전히 존재하는 자생 방식에서 오히려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찾아 공존할 것을 제안한다.
감독
장-니콜라스 오론 Jean-Nicolas ORHON
다큐멘터리와 실사 영화를 모두 작업하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2012년 그는 1970년부터 현재까지의 퀘벡 출신 시인들을 찬양한 장편 다큐멘터리 를 제작했다. 최신작인 <슬럼: 미래의 도시>는 2013년 몬트리올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상영된 바 있다.
감독 장-니콜라스 오론
제작국가 Canada
제작연도 2013
러닝타임 82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

    2020.7.2 —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