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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말 아저씨, 가로등을 끄다
Shyamal Uncle Turns off the Lights
  • 국제환경영화경선
시놉시스 경제학자이자 교수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만 고쉬는 인도 사회의 병폐와 구조적 문제를 풍자와 유머를 통해 지속적으로 영화에 담아온 감독이다. 우연히 노벨상 메달을 손에 넣게 된 촌부의 여정을 그린 전작 <노벨상 메달 도둑>에 이어 이번에는 대낮에 켜져 있는 가로등을 끄려는 한 노인의 도전을 좇는다. 한가롭게 하루를 시작하던 샤말 아저씨는 이내 심기가 불편해진다. 대낮인데도 거리의 가로등에 불이 켜져 있기 때문이다. 누구도 관심이 없지만 전기의 낭비는 국가적 손실이라고 생각한 샤말 아저씨는 가로등을 끄기 위해 집을 나선다. 하지만 예상보다 험난한 과정이 이어지고 샤말 아저씨의 작은 소망은 쉽게 성취되지 않는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통해 인도 사회에 대한 감독의 비판적 시선을 감지할 수 있다.
감독
수만 고쉬 Suman GHOSH
인도 출신의 교수 겸 감독 수만 고쉬는 경제학자이자 연출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티아 센: 재조명된 삶>(2003)과 <발자취>(2008) 등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호평 받았으며 2011년 <노벨상 메달 도둑>은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벵갈루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감독 수만 고쉬
제작국가 India
제작연도 2012
러닝타임 65'
장르 극영화
상영 시간표

    2021.6.3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