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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피쉬
Blackfish
  • 국제환경영화경선
시놉시스 최근 미국에서 동물권 논쟁을 촉발시킨 화제의 영화. 야생동물이 등장하는 공연은 어느 국가에서나 인기를 모으는 관광산업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야생동물의 본성에 대한 오해와 왜곡, 개체확보를 위한 불법포획 등 인간중심의 사고가 초래한 잔인함과 이기심이깔려 있다. 영화는 미국 시월드의 인기 프로그램 범고래쇼에서 공연을 펼치다 조련사를 죽음에 이르게 한 ‘틸리쿰’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마치 스릴러처럼 긴장감 넘치는 사건의 재구성 속에서 공연에 동원된 고래들이 보이는 이상행동과 공격성, 그리고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고래들의 무대 뒤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감독은 범고래의 본성과 불법으로 자행되는 범고래 포획, 조련사들의 애환과 죽음, 그리고 수십억 달러 규모 해양공원산업의 어두운 이면을 강렬한 영상과 감성적인 인터뷰로 담아냈다. 이 작품은 올해 선댄스영화제에 공개되며 시선을 모았고, 현재 전미 개봉을 앞두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탄탄한 구성과 충격적인 스토리로 인간과 야생동물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를 곰곰이 돌아보게 만드는 데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다.
감독
가브리엘라 코우퍼스웨이트 Gabriela COWPERTHWAITE
가브리엘라 코우퍼스웨이트는 ESPN, 내셔널 지오그래픽, 애니멀 플래닛, 디스커버리 등의 주요 TV채널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현재 뉴욕과 LA에서 ‘수요와 공급’ 관련 캠페인을 비롯한 여러 광고를 연출하고 있다.
감독 가브리엘라 코우퍼스웨이트
제작국가 USA
제작연도 2013
러닝타임 80'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

    2020.7.2 —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