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삼키는 도시
The City Dark
  • 국제환경영화경선 - 장편
시놉시스 뉴욕을 배경으로 환경영화를 꾸준히 제작해온 이안 체니 감독은 2011년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트럭농장>으로 심사위원특별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신작 <별을 삼키는 도시>는 우리가 잃어버린 '어둠', 빛 공해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뉴욕이라는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감독은 어느 날 "과연 우리에게 별이 필요할까?" 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진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맨해튼 거리에서 별을 찾던 그는 뉴욕을 떠나 브루클린과 마우나케아산, 파리 등으로 별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지나치게 밝은 도심의 불빛이 알을 낯기 위해 해변을 오르는 거북과 대륙을 이동하는 철새에게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 인공불빛에 노출된 인류의 유방암 발병률 증가의 연관성까지 논의를 확대한다. 무엇보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별들, 그리고 인류의 기억에서 함께 사라져가는 수많은 별의 전설들. 영화는 아름다운 밤하늘의 모습과 세계 석학들과의 인터뷰를 곁들이며 빛 공해 현상과 '우리가 잃어버린 별'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감독
이안 체니 Ian Cheney
감독 이안 체니
제작국가 USA
제작연도 2011
러닝타임 84'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

    2020.7.2 —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