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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문
Two Doors
  •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시놉시스 <두 개의 문>은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의 목숨을 앗아가며 사회적 파장을 불러온 2009년 용산참사를 다루고 있다. 생존권을 호소하며 철탑 망루에 올라야 했던 철거민들은 망우를 짓기 시작한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땅에 내려왔고, 살아남은 자들은 범법자가 되었다.화염병을 갖고 망루에 오른 철거민들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 그리고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사건을 키웠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부딪히는 가운데 국가가 행사하는 폭력의 정당성과 폭력시위 근절이라는 날카로운 대립이 이어졌다. 이후 용산참사의 진실을 둘러싼 긴 싸움은 법정으로 이어진다. 법정에서 녹취한 음성자료와 사고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사건의 실체를 드러내는 영화 <두 개의 문>은 우리들을 그날의 그 현장으로 데려가 사건의 진실과 마주하게 한다. 우리는 과연 어느 쪽 문을 열 것인가?
감독
김일란, 홍지유 Kim Il-Rhan, Hong Ji-you
<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2005), <3xFTM>(2008), <레즈비언 정치 도전기>(2009). 2010년, 함께 작업한 <종로의 기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메세나 상, 올해의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다.
감독 김일란, 홍지유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2
러닝타임 104'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

    2020.7.2 —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