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그린틴

시네마그린틴 소개

시네마그린틴은 미래세대의 환경 문화 교육을 위한 서울환경영화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청소년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실천과 행동을 고취하기 위해 환경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환경과 인권, 동물과 자연 등 학교에서는 충분히 배우기 힘든 주제를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더불어 상영작과 연계한 친환경워크숍 및 도서 소개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들과 청소년들이 교류하도록 하여,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공존의 미래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대상

1) 전국 소재 학교 및 어린이·청소년 단체
2) 만 19세 미만 개인

혜택

환경영화 관람 및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참여 

참여 방법

사전모집: 2020.3.9(월) ~ 4.10(금)
본모집: 2020.6.10(수) ~ 6.23(화)
신청 기간 동안 구글폼(Bit.ly/2020시네마그린틴) 작성 및 제출

시네마그린틴 상영시간표

● 초등학생 추천 ● 중·고등학생 추천

디지털 상영

10:0012:3015:0017:3020:0022:30
7/2(목)



라야의 어린 스님
96‘

7/3(금) 시칠리아, 곰들의 침략
82‘


생츄어리
75‘


7/4(토) 마에스트로 + 북극의 여왕
73‘
얼음이 녹으면 +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시피
75‘


움직임의 사전 + 낙원
93‘

7/5(일) 노래를 부르면
96‘





7/6(월) 전조 + 야생재건 프로젝트
67‘

스위트 홈 + 우리의 미래를 팔지 않아
66‘



7/7(화)


구운 생선 + 야콥과 미미와 말하는 개
77‘


7/8(수)

마에스트로 + 북극의 여왕
73‘
라야의 어린 스님
96‘


7/9(목)

움직임의 사전 + 낙원
93‘
시칠리아, 곰들의 침략
82‘


7/10(금)

미래를 꾸는 농부 + 오리 학교
63‘


생츄어리
75‘
7/11(토)

스위트 홈 + 우리의 미래를 팔지 않아
66‘
2040
93‘


7/12(일)
라야의 어린 스님
96‘




7/13(월)
구운 생선 + 야콥과 미미와 말하는 개
77‘
노래를 부르면
96‘
얼음이 녹으면 +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시피
75‘


7/14(화)


전조 + 야생재건 프로젝트
67‘


7/15(수) 미래를 꿈꾸는 농부 + 오리 학교
63‘


2040
93‘


극장상영 (메가박스 성수점, M2관)

11:0014:0017:00
7/4(토) 나무의 숨겨진 삶
97'
환상의 마로나
92'

7/5(일) 고양이 집사
97'
나무의 숨겨진 삶
97'
해치지않아
118'

JTBC 특별방송

10:10
7/4(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시피
56'

극장상영 (메가박스 성수점, M2관)

11:0014:0017:00
7/4(토) 나무의 숨겨진 삶
97'
환상의 마로나
92'
7/5(일) 고양이 집사
97'
나무의 숨겨진 삶
97'
해치지않아
118'

JTBC 특별방송

10:10
7/4(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시피
56'
시네마그린틴 상영작 소개

Ⓖ 전체관람가 ⑫ 12세이상관람가 | ● 초등학생 추천 ● 중·고등학생 추천

<라야의 어린 스님>

토마 발메스 | 프랑스, 독일, 스웨덴 | 2019 | 96분 | 다큐멘터리 | ⑫ |

해발 4,000m의 산골 마을 라야는 부탄 전역에서도 가장 늦게 전기와 인터넷이 보급된 곳이다. 성실하고 순수한 8살의 어린 스님 페양키는 앞으로 마을에 전기가 들어오면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는 기대에 차 있다. 10년이 흘러, 라야에는 위성TV와 스마트폰의 사용이 일상화되었다. 이제 청소년이 된 페양키는 수도원의 다른 동자승들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기도에 집중하지 않기 일쑤다. 인터넷 채팅 앱을 통해 수도인 팀푸에 사는 우기옌을 사귄 그는 수도승의 삶을 버리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떠나기 위해 돈을 모은다.

국민의 행복지수를 1인당 국민소득보다 우선시하는 정책과 히말라야의 깨끗한 환경, 전체 농작물을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청정국가로 알려진 부탄이지만, TV와 인터넷이 도입된 후부터 폭력, 마약 등의 범죄가 급증했다고 한다. <라야의 어린 스님>은 페양키의 예측불가능한 여정을 통해 전례 없는 연결과 접속의 시대를 사는 우리가 어떻게 환경을 지각하고 타인과 관계 맺는지를 들여다보게 한다.

<움직임의 사전>

정다희 | 한국 | 2019 | 11분 | 애니메이션 | Ⓖ |

어떤 아프리카 바오밥 나무는 10분 동안 0.008mm 자란다. 그사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개 그레이하운드는 12km를 달리고, 지구는 태양 주위를 18,000km 돈다. <움직임의 사전> 상영 시간은 10분이며 감독은 하루에 2초씩 작품을 만들었다. 우리는 함께 걷고 보고 일하고 달리고 멈추기도 한다.

<시칠리아, 곰들의 침략>

로렌초 마토티 | 프랑스, 이탈리아 | 2019 | 82분 | 애니메이션 | Ⓖ |

피난처를 찾아다니다 어느 산속 동굴에 들어선 두 명의 광대가 나이 든 곰 한 마리와 마주한다. 이들 중 한 명이 곰에게 잡아 먹히지 않으려 기지를 발휘해 곰의 제왕 레옹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레옹스의 아들 토니오는 인간에게 납치당해 숲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잡혀간다. 사라진 아들을 찾고 겨울을 버틸 식량을 구하기 위해, 위대한 곰의 제왕은 부족을 이끌고 산에서 내려와 인간 세상으로 쳐들어간다. 끔찍한 괴물들로부터 도망치고 나쁜 공작을 물리친 후 비로소 곰과 인간 사이에 평화가 찾아오는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낙원>

마르크 피어셸 | 독일 | 2020 | 82분 | 다큐멘터리 | Ⓖ |

<고기의 종말>의 감독인 마르크 피어셸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전직 낙농업자 얀 게르데스와 동물 보호 운동가 카린 뮉은 더이상 동물을 가둬놓고 기르지 않는, '가축'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조성한다. 유토피아에 가까운 평화로운 공존이 가능한 생츄어리이다. <낙원>은 인간의 경제적인 이해관계가 아닌 동물들의 삶에 필요한 조건에 초점을 맞추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다. 감독은 호프 부텐란트에서 2년 넘게 그들과 함께하며 행복과 슬픔의 순간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포착하고, 그 누구의 입장도 빼놓지 않은 채 현대 사회의 농장 동물의 상태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나무의 숨겨진 삶>

외르크 아돌프 | 독일 | 2020 | 97분 | 다큐멘터리 | Ⓖ |

페터 볼레벤의 2015년 작 『나무수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차트를 휩쓸었다. 이전까지는 그 누구도 이 베르스호펜 교구 출신 삼림 감독관처럼 독일의 숲에 관해 자세한 글을 쓴 적이 없었다. 볼레벤은 나무의 연대와 결속에 관해 이야기하며, 계속해서 늘어나는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나무들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그들에게 기억과 사회생활이 존재할까? 볼레벤은 이러한 질문을 샅샅이 살피며, 우리를 비밀스러운 숲의 세상으로 안내한다.

<마에스트로 >

일로직 | 프랑스 | 2019 | 2분 | 애니메이션 | Ⓖ |

늦은 밤 깊은 숲속에서 야생 동물들이 모여 다람쥐의 지휘를 따라 오페라를 시작한다.

<환상의 마로나>

안카 다미안 | 로마니아, 프랑스, 벨기에 | 2019 | 92분 | 애니메이션 | Ⓖ |

“안녕, 내 이름은 마로나.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아홉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마로나는 형제들을 떠나 인간 주인을 만나면서 견생의 제2막을 맞이한다. 곡예사 마놀, 건설업자 이스트반, 귀여운 소녀 솔랑주•••. 새로운 주인을 만날 때마다 마로나 역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꿈보다 몽환적이고 동화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환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양이 집사>

이희섭 | 한국 | 2019 | 97분 | 다큐멘터리 | Ⓖ |

길에서 태어난 고양이 레니는 무지한 인간에 의해 엄마 고양이와 억지로 헤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버림을 받아 다시 길로 내쳐진다. 다행히 구조가 되긴 했지만 임시 보호처를 옮겨 다녔고, 지금의 집사를 만나게 되었다. 레니를 만나기 전, 도시의 삶에 지쳐 있던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희섭은 자신과는 다른, 각자의 방식대로 '공존'을 꿈꾸는 다양한 고양이 집사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기로 했다.

<야생재건 프로젝트 >

뱅상 페라지오 | 프랑스 | 2018 | 52분 | 다큐멘터리 | ⑫ |

멸종된 생물을 되살리고 광범위한 토지를 자연에 돌려주고 유럽의 고대 풍경을 복구한다? 야생재건 프로젝트의 취지 자체는 그럴싸해 보이지만 의아한 점도 분명 있다. 현존하는 자연 유산 보호에 힘을 쓰는 것은 어떨까? 야생재건 프로젝트가 현 생태계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 인간의 삶에 위협이 될 만한 요소는 무엇일까? 끝도 없는 질문이 이어진다. 이 프로젝트가 단순히 생물 다양성이나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유럽 대륙에서 진행되는 이러한 시도들을 다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해치지않아>

손재곤 | 한국 | 2019 | 118분 | 극영화 | ⑫ |

생계형 수습 변호사 태수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 위기의 동물원 동산파크를 구하라! 동산파크의 새 원장이 된 그는 손님은커녕 동물조차 없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원들에게 동물로 위장 근무를 하자는 기상천외한 제안을 한다. 북극곰, 사자, 기린, 고릴라, 나무늘보로 출근한 동산파크 5인방. 묵언수행은 기본, 어깨는 결리고, 근육은 뭉치고, 목덜미까지 뻐근한 그들의 털 날리는 고군분투가 계속된다. 이 가운데, 목이 타던 태수는 북극곰의 신분을 망각하고 관람객 앞에서 콜라 한 모금을 마시게 되는데•••. 선을 넘은 녀석들의 과감한 도전이 시작된다!

<구운 생선 >

기옘 미로 | 스페인 | 2019 | 5분 | 애니메이션 | Ⓖ |

생선 대신 낚아 올린 플라스틱 병으로 요리한 지중해식 메뉴를 소개한다.

<스위트 홈>

샤이탄 콩베르사 | 프랑스, 스웨덴 | 2018 | 13분 | 애니메이션 | Ⓖ |

다람쥐 증후군이 있는 할머니는 집에 추억 상자들을 수집한다. 이제는 친구라 할 수 있는 바퀴벌레들도 동거 중이다. 이렇게 모은 보물들로 할머니는 수요일마다 찾아오는 손녀를 위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해준다. 하지만 어린 소녀가 점점 자라면서 상자로 어수선하던 집에 공간이 모자라기 시작한다.

<전조>

엘레나 고아텔리, 앙헬 에스테반 | 스페인, 이탈리아 | 2019 | 15분 | 다큐멘터리 | ⑫ |

예로부터 선조들은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며 미래를 예견하는 새점을 쳤다. 과학자이자 조류학자인 프란체스카는 매년 이탈리아 돌로미티산맥의 브로콘 고개를 거쳐가는 철새를 분석하고 연구한다. 이 연구는 그 어느 때보다 오늘날 새들이 가져다주는 메시지를 이해하는 능력이 우리의 생존을 좌우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얼음이 녹으면>

다비드 로드리게스 무니스 | 스페인 | 2019 | 19분 | 다큐멘터리 | Ⓖ |

<얼음이 녹으면>은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촬영된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는 톈산산맥의 빙하에서부터 사막화를 겪고 있는 아랄해까지 3,000km를 흐르는 시르다리야강의 개발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중앙아시아의 수자원 분쟁을 조명한다. 이 사례를 연구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하고 시르다리야강에 생계를 의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지리적 혼돈 속에서 펼쳐질 생물종들의 미래를 분석한다.

<북극의 여왕>

아세이르 헬게스타 | 노르웨이 | 2018 | 71분 | 다큐멘터리 | Ⓖ |

<북극의 여왕>은 어미 북극곰 프로스트와 야생동물 전문 감독 노르웨이인 아세이르 헬게스타의 만남에 관한 실화이다. 기온 상승은 전례 없는 속도로 얼음을 녹이며 프로스트가 사는 북극의 생태계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해빙이 사라지면서 생명체들은 절벽 끝으로 내몰렸다. 한때 얼음과 바다표범으로 가득했던 피오르드가 점점 비어가고 프로스트 역시 내몰린다. 아세이르는 모습을 감춘 프로스트를 다시 찾고 소멸한 모든 것을 기록하려 하지만, 이는 쉽지 않은 임무다. 영화는 다음의 질문을 탐구한다. "이 행성은 모두의 고향이다. 과연 우리는 이 문제를 간과해도 되는가?"

<생츄어리>

알바로 롱고리아 | 스페인 | 2019 | 75분 | 다큐멘터리 | Ⓖ |

<생츄어리>는 남극해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보호구역을 설립하려 하는 운동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영화의 주역인 하비에르 바르뎀과 카를로스 바르뎀 형제는 ‘남극해 보호구역 지정 운동’의 대변인으로, 이 운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화는 아틱 선라이즈 호를 타고 남극으로 향하는 이들의 여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과학과 정치, SNS가 상호협력하여 300만여 명의 사람들을 이 운동에 동참하게 만드는 과정을 조명한다. 이제 이 운동의 성패는 국제기구의 손에 달려 있다.

<노래를 부르면>

다와깅 뱜브수렝 | 독일, 몽골 | 2020 | 96분 | 극영화 | Ⓖ |

몽골 초원 지대 중심부의 한 지방에서 11살 소년 아므라는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전통적인 유목 생활을 하고 있다. 가족의 평화로운 생활은 금을 채굴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국제 기업들의 침략에 의해 위협받게 된다. 아므라의 아버지는 동료 주민들에게 회사의 보상금 제안을 받아들이지 말자고 설득하지만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아므라는 명석한 두뇌와 11살 소년다운 도구를 사용하여 다윗과 골리앗 같았던 아버지의 투쟁을 이어가려 한다.

<우리의 미래를 팔지 않아>

니키 벨리사로풀루 | 프랑스 | 2018 | 53분 | 다큐멘터리 | Ⓖ |

디미트라와 가리팔리아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그리스 북부 할키디키 지역의 10대 소녀들이다. 캐나다 기업인 '엘도라도 금 주식회사'가 그들의 터전에서 착수한 대규모 금 채굴 사업이 전례 없는 환경 재해를 일으키면서, 이들은 과감히 성인의 삶에 뛰어든다. 분쟁의 중심에서, 그리고 그리스 경제 위기 속에서 두 소녀는 천진함과 활력을 지닌 채 자신들의 앞날을 위해 투쟁하기로 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미래를 위해서.

<2040>

데이먼 가모 | 호주 | 2019 | 93분 | 다큐멘터리 | ⑫ |

오늘날의 사람들이 지구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수용하고 이를 최대한 빠르게 보편적인 문화로 만들 수 있다면 다가올 2040년은 어떤 모습일까? 데이먼 가모 감독은 네 살배기 딸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라는 형식을 통해 이를 탐구한다. 전통적인 다큐멘터리에 극적인 시퀀스와 뛰어난 시각효과를 더한 이 작품은 현재의 노력이 미래 세대를 위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오리 학교>

수라욘 쫑리뿐 | 태국 | 2019 | 52분 | 다큐멘터리 | Ⓖ |

오리 수천 마리와 농부 한 명이 우리의 식탁에 해로운 화약 약품이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손과 날개를 맞잡는다. 무공해 쌀을 생산하려는 궁극적 목표를 가지고, 오리들은 농부의 지휘 아래 열심히 훈련한다.

<미래를 꿈꾸는 농부>

키어런 모레이라 | 미국 | 2019 | 11분 | 다큐멘터리 | Ⓖ |

농업의 미래는 우리 모두에게 달려있다. 우리가 먹는 재료가 어디서 오고 어떻게 자라는지, 그리고 미래의 농업 시스템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열린 자세로 탐구하는 농부, 학생, 선생님을 만나보자.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시피>

브누아 브랭제 | 프랑스 | 2020 | 56분 | 다큐멘터리 | Ⓖ |

우리가 먹는 음식이야말로 지구온난화에 대항해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음식은 오늘날 지구를 위협하고 있는 주요 원인이지만 여전히 희망은 남아있다. 탐사보도 기자인 브누아 브랭제 감독은 인류와 자연 모두를 위한 식단을 개발하고 유지하려는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이 다큐멘터리는 개개인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 새로운 조리법을 개발함으로써 경제적 사업성까지 뛰어난 식단을 만들어나갈 수 있음을 희망차게 이야기한다.

<야콥과 미미와 말하는 개 >

에드문즈 얀손스 | 라트비아, 폴란드 | 2019 | 72분 | 애니메이션 | Ⓖ |

도시에 사는 야콥은 늘 바쁘게 일하는 아버지처럼 건축가가 되길 꿈꾼다. 어느 날, 아버지가 평소보다 길게 출장을 떠나자, 야콥은 사촌 미미와 미미의 아버지이자 전직 해적인 이글과 함께 일주일을 보내게 된다. 리가의 역사적 지역인 마스카츠카에 도착한 야콥은 욕심 많은 사업가가 지역 공원을 고층 빌딩으로 바꾸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야콥과 미미는 개발을 막기로 하는데,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말하는 개뿐이다!

뚝딱뚝딱! 자연순환의 메시지를 담은 체험프로그램

#1 비로소 흙: 콤포스트 워크숍

콤포스트(Compost bin)는 버려진 음식물쓰레기를 흙에 묻어 퇴비화할 수 있는 가정용 퇴비함입니다. 비전화제작자 꼬리와 함께 가정용 콤포스트를 만들어 환경오염의 주범인 음식물쓰레기를 자연으로 깨끗하게 돌려보내는 법을 배웁니다.

선착순 50명 | 소요시간 20분 | 함께 하는 분 비전화제작자 꼬리

#2 양말목 티코스터 워크숍

도시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연구하는 살리다프로젝트와 함께, 양말공장에서 버려지는 섬유폐기물인 양말목으로 티코스터와 꽃반지를 만들어봅니다. 의류산업에서 나오는 폐기물의 심각성을 알고, 업사이클링과 창작의 즐거움을 배웁니다.

선착순 100명 | 소요시간 20분 | 함께 하는 분 살리다프로젝트

#3 SEFF의 책장

영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환경이슈들을 다양한 서적을 통해 만나봅니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서점 인디고서원을 비롯해 기후위기, 동물권, 지속가능한 삶,식물 등의 주제로 운영되는 동네 책방 5곳이 직접 큐레이션한 75권의 서적을 소개합니다.

함께 하는 곳: 인디고서원, 에코슬로우, 풀무질, 책방이음, 스틸북스

SEFF의 책장 살펴보기

신청방법

영화 관람 신청: 6월 10일(수) ~ 6월 23일(화) 중에 신청폼(Bit.ly/2020시네마그린틴)에서 신청자(인솔자)정보, 관람작 및 회차를 작성한 후 제출합니다. 

PLAY ECO! X 시네마그린틴 신청: 6월 19일(금)~6월 22일(월) 하단 시네마그린틴 담당자에게 문의 및 신청합니다. 

 

시네마그린틴 문의

시네마그린틴 담당자 유다님 (09:30~18:30)
전화 02-2011-4380
이메일 planning@greenf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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