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영화제’ 송은이 “자칭 타칭 ‘텀블러 요정’, 너무 많이 사는 것이 단점”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로서 각오를 밝혔다.

12일 오전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유튜브,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이명세, 서도은 프로그래머, 방송인 송은이,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

올해의 에코프렌즈로 선정된 송은이와 장항준 감독. 송은이는 “자칭 타칭 ‘텀블러 요정’이다. 일회용 컵을 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텀블러를 너무 많이 사는 것이 단점이다”라며 “할 수 있는 것을 조금씩 해나가며 실천하겠다. 환경영화제가 18번째를 맞이했다. 상영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다른 마음가짐을 굳게 다질 계기가 될 것 같다.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했다.

한편 ‘에코볼루션(ECOvolution)’을 주제로 전대미문의 팬데믹 현상 이후 멈춰버린 일상을 조명하고 미래를 위한 즉각적이고 대대적인 환경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전할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6월 3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2021-5-13